구강질환 예방 중요성 알려…참전용사 지원도 지속
![[원주=뉴시스] 36사단 치과 군의관이 구강보건의 날 행사에서 지역주민에게 구강건강 관리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육군 제36보병사단 제공) 2026.06.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9/NISI20260609_0002156524_web.jpg?rnd=20260609144902)
[원주=뉴시스] 36사단 치과 군의관이 구강보건의 날 행사에서 지역주민에게 구강건강 관리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육군 제36보병사단 제공) 2026.06.0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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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육군 제36보병사단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원주시청 로비에서 지역 주민 대상 구강 건강 홍보와 무료 치과 예방검진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바른 치아 관리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고 구강질환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나이인 6세의 '6'과 어금니를 뜻하는 구치의 '구(9)'를 조합해 매년 6월9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행사장에서는 무료 구강검진과 함께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구강 위생용품 사용법 등을 안내했다. 희망자를 대상으로 불소 도포를 진행하고 불소 용액 양치와 불소치약 사용법을 홍보하며 충치 예방 효과를 알렸다.
김정렬 의무대장(소령)은 "지역 주민들과 직접 만나 구강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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