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세지농협 찾아가는 직거래 마케팅 호응
17일까지 한전 등 공공기관 5곳서 판촉행사

나주 세지농협이 혁신도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17일까지 '찾아가는 세론이 멜론 판촉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세지농협 제공) [email protected]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 나주 세지농협이 빛가람(나주)혁신도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세론이 멜론 직거래장터'를 열어 호응을 얻고 있다.
세지농협에 따르면 올해 첫 '세론이 멜론' 직거래 홍보·판촉 행사가 지난 8일 한국전력거래소에서 시작돼 9일까지 이틀간 진행한다.
행사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멜론 시식과 현장 판매, 택배 접수 방식으로 운영하며 한국전력공사 등 총 5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17일까지 총 5일간 이어진다.
세지농협은 이번 판촉 행사에서 평균 당도 13브릭스 이상의 프리미엄 멜론만 엄선해 시중보다 3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농협 직원들이 직접 시식 행사를 진행하며 제품의 맛과 품질을 알렸고 공공기관 직원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높은 관심을 끌었다.

나주혁신도시 전력거래소 찾아간 나주 세지농협 '세론이 멜론' 판촉행사. (사진=세지농협 제공) [email protected]
세론이 멜론은 전남 나주시 세지면에서 생산하는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 농산물로 30년 이상 축적된 재배 기술을 바탕으로 높은 당도와 풍부한 과즙, 뛰어난 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일본 등 해외 수출과 수도권 백화점에 '겨울 멜론'으로 납품해 유명해진 나주 세론이 멜론은 63㏊ 규모의 시설하우스를 갖춘 농가 69곳에서 재배하고 있다.
나주 세지농협 관계자는 "혁신도시 공공기관 임직원들에게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직접 소개하고 판로 확대를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생산자를 연결하는 다양한 직거래 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세론이 멜론은 나주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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