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미 해병대원들이 4월14일 미 중부사령부 관할 지역에 있는 상륙돌격함 USS트리폴리호에서 고속 로프 강하 훈련을 펼치고 있다. 미군이 20일 오만만에서 미국 봉쇄를 위반한 것으로 의심되는 이란 국적 유조선에 탑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 재개를 압박하기 위한 최근 조치이다. <사진 출처 : 미 네이비 타임스> 2026.05.21.](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02142225_web.jpg?rnd=20260521172610)
[서울=뉴시스]미 해병대원들이 4월14일 미 중부사령부 관할 지역에 있는 상륙돌격함 USS트리폴리호에서 고속 로프 강하 훈련을 펼치고 있다. 미군이 20일 오만만에서 미국 봉쇄를 위반한 것으로 의심되는 이란 국적 유조선에 탑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 재개를 압박하기 위한 최근 조치이다. <사진 출처 : 미 네이비 타임스> 2026.05.21.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미국 육군 아파치 공격 헬기 한대가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추락했으며 탑승했던 승무원 2명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고 뉴욕타임스(NYT)가 8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소식통은 이번 아파치 헬기가 이란군 공격에 피격된 것인지 기체 결함이나 다른 문제로 인해 추락한 것인지는 아직 분명치 않다면서 사고 경위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NYT는 트럼프 행정부가 이날 밤 백악관 대변인실에 사고 관련 입장을 문의했을 당시까지 헬기 추락 사실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번 사고는 휴전이 얼마나 취약한지 다시 한번 드러낸 사건이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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