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시스]김해서 주말 마라톤·족구·축구 전국대회 개최. (사진=김해시 제공). 2026.06.0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9/NISI20260609_0002156368_web.jpg?rnd=20260609131608)
[김해=뉴시스]김해서 주말 마라톤·족구·축구 전국대회 개최. (사진=김해시 제공). 2026.06.09.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시는 13~14일 주말에 숲길 마라톤대회, 영남 초청 족구대회,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대규모 스포츠 대회가 열린다고 9일 밝혔다.
14일은 김해종합운동장과 분성산 숲길 일원에서 ‘2026 김해 숲길 마라톤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하프, 10㎞, 5㎞ 등 3개 종목에 4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김해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장애인종합복지관을, 황톳길, 천문대 등 분성산 일원 숲길에서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
같은 날 진영공설운동장에서는 영남권 족구 동호인들의 화합의 장인 ‘제17회 김해시장배 영남 초청 족구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초청 일반부, 초청 J5, 경남 J6, 경남여성부, 김해관내1·2부 등 총 6개 부문에서 영남지역 족구 동호인 500여명이 참가한다.
같은 기간 김해시민체육공원 축구장과 임호체육공원 축구장에서는 ‘2026 김해가야왕도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U-10, U-11, U-12 3개 연령별 부문에 총 32개 팀 500여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김해시는 주말 전국에서 5000여명의 선수단이 김해를 찾을 것으로 보고,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준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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