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나는 공직사회 조직 만들 것"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강기윤 경남 창원시장 당선인이 9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인수위원회 현판식을 마친 후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2026.06.09. kgk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9/NISI20260609_0002156249_web.jpg?rnd=20260609110948)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강기윤 경남 창원시장 당선인이 9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인수위원회 현판식을 마친 후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2026.06.09.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강기윤 경남 창원시장 당선인이 9일 인수위원회 출범과 함께 "시민 우선주의를 시정 운영의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기업 경영 마인드를 행정에 접목하겠다"고 밝혔다.
강 당선인은 이날 인수위원회 현판식 이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인수위원회는 단순히 업무를 인수받는 조직이 아니라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한 준비위원회이자 창원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모든 정책과 행정의 기준은 시민이 되어야 한다"며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지, 시민의 삶이 나아지는지를 최우선으로 판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은 행정을 위한 행정이 아니라 시민을 위한 서비스가 되어야 한다"며 "기업이 고객 중심으로 혁신하듯 창원시는 시민 중심으로 변화해 주민의 삶이 나아지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일자리가 늘어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직사회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인정받고 시민을 위해 일하는 공무원이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며 "편가르기나 갈라치기 인사는 결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단행한 인사과장 공개모집과 관련해서는 "15개월 가까이 이어진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특정 인맥이나 정치적 고려가 아닌 업무 능력과 실용성을 기준으로 인사를 하겠다"고 설명했다.
취임 후 중점 추진 과제로는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그는 "전 부서가 일자리 창출에 집중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겠다"며 "창원의 경제를 살리고 청년들이 돌아오는 도시를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창원 액화수소플랜트 문제와 마산해양신도시 사업 등은 조속히 정상화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법적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전문가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면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표 공약인 마창대교 통행료 무료화에 대해서는 "도심 교통 정체 해소와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정책"이라며 "경남도가 추가 할인 방안을 추진할 경우 이를 반영하고, 부족한 부분은 시가 부담하더라도 시민 편익을 높이는 방향으로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예산 확보 방안과 관련해서는 "불필요하거나 과다 편성된 예산을 점검해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로 재배분하겠다"며 "재정 효율화를 통해 주요 공약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시의회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여야를 떠나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면 적극 협력하겠다"며 "상식과 합리성을 바탕으로 소통하면서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창원특례시 발전 방향과 관련해서는 최근 논의되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문제를 언급하며 "통합 논의가 현실화될 경우 창원시가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며 "중요한 변화가 추진된다면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당선인은 인수위원회의 핵심 과제로 ▲공약 실행 방안 마련 ▲시정 현안 정상화 ▲공직사회 조직문화 개선 등을 제시하며 "시민의 기대에 결과로 보답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강 당선인은 이날 인수위원회 현판식 이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인수위원회는 단순히 업무를 인수받는 조직이 아니라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한 준비위원회이자 창원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모든 정책과 행정의 기준은 시민이 되어야 한다"며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지, 시민의 삶이 나아지는지를 최우선으로 판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은 행정을 위한 행정이 아니라 시민을 위한 서비스가 되어야 한다"며 "기업이 고객 중심으로 혁신하듯 창원시는 시민 중심으로 변화해 주민의 삶이 나아지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일자리가 늘어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직사회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인정받고 시민을 위해 일하는 공무원이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며 "편가르기나 갈라치기 인사는 결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단행한 인사과장 공개모집과 관련해서는 "15개월 가까이 이어진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특정 인맥이나 정치적 고려가 아닌 업무 능력과 실용성을 기준으로 인사를 하겠다"고 설명했다.
취임 후 중점 추진 과제로는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그는 "전 부서가 일자리 창출에 집중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겠다"며 "창원의 경제를 살리고 청년들이 돌아오는 도시를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창원 액화수소플랜트 문제와 마산해양신도시 사업 등은 조속히 정상화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법적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전문가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면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표 공약인 마창대교 통행료 무료화에 대해서는 "도심 교통 정체 해소와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정책"이라며 "경남도가 추가 할인 방안을 추진할 경우 이를 반영하고, 부족한 부분은 시가 부담하더라도 시민 편익을 높이는 방향으로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예산 확보 방안과 관련해서는 "불필요하거나 과다 편성된 예산을 점검해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로 재배분하겠다"며 "재정 효율화를 통해 주요 공약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시의회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여야를 떠나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면 적극 협력하겠다"며 "상식과 합리성을 바탕으로 소통하면서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창원특례시 발전 방향과 관련해서는 최근 논의되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문제를 언급하며 "통합 논의가 현실화될 경우 창원시가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며 "중요한 변화가 추진된다면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당선인은 인수위원회의 핵심 과제로 ▲공약 실행 방안 마련 ▲시정 현안 정상화 ▲공직사회 조직문화 개선 등을 제시하며 "시민의 기대에 결과로 보답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