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공방 사업 보완책 마련"…소공인 만난 중기부

기사등록 2026/06/09 14:00:00

소공인 현장의견 청취 간담회 개최

[서울=뉴시스] 이병권(오른쪽)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6.06.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병권(오른쪽)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6.06.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제조 분야 소규모 사업자인 소공인 업계와 만나 올해 '스마트공방 사업' 개편 사항을 논의했다.

중기부는 9일 서울 마포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로컬창업타운 서울에서 '소공인 현장의견 청취 간담회'를 열고 관련 업계 의견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을 포함해 한국소공인협회장, 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장 등이 자리했다.

스마트공방 사업은 소공인 제조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전환을 위해 도입된 제도다. 소공인의 제조 공정 혁신과 소공인 간 협업 및 공동과제 수행을 지원한다. 올해 총 사업비 6000만원으로 1900개사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지원분야, 지원조건 등 스마트공방 사업 개편 사항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사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검토했다.

이 차관은 "스마트공방 사업이 소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합리적인 보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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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방 사업 보완책 마련"…소공인 만난 중기부

기사등록 2026/06/09 14: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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