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법인·기관·단체 등 배분협력기관 공모
![[세종=뉴시스]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경. (사진=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2026.06.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9/NISI20260609_0002156232_web.jpg?rnd=20260609110533)
[세종=뉴시스]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경. (사진=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2026.06.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강진아 기자 =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2년간 총 200억원을 투입한다.
사랑의열매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안정지원 사업'을 수행할 전국 단위 배분협력기관 공모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공모는 전국 단위 사업 수행이 가능한 비영리 법인·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사랑의열매 온라인 배분신청 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는 올해 추진하는 신규 기획사업 예산 535억원 중 200억원이 편성됐다. 특히 단순한 일회성 현금·물품(기초생계) 지원이 아닌 기후위기 대응형 생활안정 사업으로 추진된다. 대상자의 주거 및 건강 상태를 통합적으로 점검하고 폭염·한파 등 기후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에너지 이용 환경 개선과 사례관리를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업은 '맞춤형 에너지 지원'과 '발굴체계 구축 및 현장 지원'으로 추진된다. 대상 특성에 따른 연중 냉·난방비 지원, 에너지효율 개선 및 건강관리·위험예방 물품 지원, 인프라 취약지역 대상 맞춤형 지원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제도 밖 취약계층과 고령층·농어촌 지역 등 에너지 취약계층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예방교육 및 지역사회 연계 체계도 구축한다.
윤여준 사랑의열매 회장은 "기후위기 속 지속가능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에너지 취약계층의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각 가구의 에너지 이용 여건을 개선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이 필요하다"며 "올여름 혹서기부터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예년보다 공모 시기를 앞당겨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사랑의열매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안정지원 사업'을 수행할 전국 단위 배분협력기관 공모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공모는 전국 단위 사업 수행이 가능한 비영리 법인·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사랑의열매 온라인 배분신청 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는 올해 추진하는 신규 기획사업 예산 535억원 중 200억원이 편성됐다. 특히 단순한 일회성 현금·물품(기초생계) 지원이 아닌 기후위기 대응형 생활안정 사업으로 추진된다. 대상자의 주거 및 건강 상태를 통합적으로 점검하고 폭염·한파 등 기후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에너지 이용 환경 개선과 사례관리를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업은 '맞춤형 에너지 지원'과 '발굴체계 구축 및 현장 지원'으로 추진된다. 대상 특성에 따른 연중 냉·난방비 지원, 에너지효율 개선 및 건강관리·위험예방 물품 지원, 인프라 취약지역 대상 맞춤형 지원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제도 밖 취약계층과 고령층·농어촌 지역 등 에너지 취약계층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예방교육 및 지역사회 연계 체계도 구축한다.
윤여준 사랑의열매 회장은 "기후위기 속 지속가능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에너지 취약계층의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각 가구의 에너지 이용 여건을 개선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이 필요하다"며 "올여름 혹서기부터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예년보다 공모 시기를 앞당겨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