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CaHA 2위 브랜드 동남아 공략 본격화
![[서울=뉴시스] 태국 ‘페이스템’ 공식 런칭 심포지엄 행사 전경 (사진=시지바이오 제공) 2026.06.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9/NISI20260609_0002156187_web.jpg?rnd=20260609105009)
[서울=뉴시스] 태국 ‘페이스템’ 공식 런칭 심포지엄 행사 전경 (사진=시지바이오 제공) 2026.06.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가 동남아 재생미용 시장 공략에 나선다.
시지바이오는 태국 대표 유통·헬스케어 기업인 BJC(Berli Jucker Public Company Limited)와 칼슘하이드록실아파타이트(CaHA) 기반 콜라겐 부스터 ‘페이스템’(Facetem)의 태국 공식 런칭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BJC는 140년 이상의 역사를 보유한 태국 대표 상장 기업으로, 헬스케어 및 소비재, 유통 사업을 하며 리테일 체인인 Big C를 운영하고 있다.
시지바이오는 BJC의 의료미용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태국 시장 내 페이스템 공급과 학술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페이스템은 시지바이오의 CaHA 기반 콜라겐 부스터의 글로벌 브랜드명으로, 국내 및 인도네시아 시장에서는 ‘디클래시 CaHA’(DCLASSY CaHA)라는 브랜드명으로 유통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32개국 이상에 수출되고 있으며, 글로벌 CaHA 시장 점유율 2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행사는 1일차 강사 양성 프로그램 핸즈온 세션과 2일차 공식 런칭 심포지엄 ‘페이스템 비욘드 듀얼–LPF 기반 재생 전략’으로 구성됐다.
태국은 동남아시아에서도 의료미용 시장이 큰 국가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시술 효과뿐 아니라 안전성, 제품 특성, 학술적 근거에 대한 의료진의 관심이 높은 시장이다. 최근에는 볼륨 개선 중심의 시술을 넘어 조직 재생과 피부 개선 효과를 동시에 추구하는 재생미용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이사는 “임상 경험과 제품 경쟁력, BJC의 강력한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태국 시장 내 학술 활동과 임상 데이터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태국을 동남아시아 재생미용 시장 확대의 전략 거점으로 육성하고, 페이스템을 아시아를 대표하는 재생미용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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