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계촌클래식축제 성황…1만6000명 발길

기사등록 2026/06/09 10:58:56

'다시, 그 숲으로'…국내 정상급 연주자 무대 이어져

[평창=뉴시스] 방림면 계촌마을에서 열린 제12회 계촌클래식축제 모습. (사진=평창군 제공) 2026.06.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 방림면 계촌마을에서 열린 제12회 계촌클래식축제 모습. (사진=평창군 제공) 2026.06.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클래식 음악과 지역 문화가 어우러진 제12회 계촌클래식축제에 1만6000여 명이 찾으며 성황을 이뤘다고 9일 밝혔다.

올해는 '다시, 그 숲으로'를 주제로 계촌별빛오케스트라와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이 참여한 무대가 이어졌다.

계촌초·중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계촌별빛오케스트라가 개막 공연을 장식했다. 이어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김현서, 피아니스트 김송현, 첼리스트 한재민,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 디토 오케스트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 정상급 음악가들의 연주가 이어졌다.

지역 합창단과 버스킹, 동미자전거음악단 공연을 비롯해 예술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농특산물 판매 부스도 운영됐다. 드론 라이트 쇼와 포토존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장영진 축제위원회 위원장은 "행사 준비와 운영에 힘을 보태준 모든 기관과 단체에 감사하다"며 "계촌마을에서 울려 퍼진 선율이 방문객들에게 오랫동안 기억에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평창 계촌클래식축제 성황…1만6000명 발길

기사등록 2026/06/09 10:58:56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