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스마트 CCTV 도입…중남미 ODA 사업 확대 추진
![[광주=뉴시스] 8일 광주과학기술원(GIST) 행정동 대회의실에서 GIST 임기철 총장(왼쪽 세 번째)과 ㈜코너스톤앤컴퍼니 이정석 대표이사( " 네 번째)가 AI 산업 선도·글로벌 문제 해결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GIST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9/NISI20260609_0002156090_web.jpg?rnd=20260609101416)
[광주=뉴시스] 8일 광주과학기술원(GIST) 행정동 대회의실에서 GIST 임기철 총장(왼쪽 세 번째)과 ㈜코너스톤앤컴퍼니 이정석 대표이사( " 네 번째)가 AI 산업 선도·글로벌 문제 해결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GIST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인공지능(AI)·빅데이터 전문기업 코너스톤앤컴퍼니가 중남미 국가 코스타리카에 인공지능(AI) 기반 치안 플랫폼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9일 GIST에 따르면 전날 교내 행정동 대회의실에서 코너스톤앤컴퍼니와 AI 산업 발전과 글로벌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코스타리카의 공공안전과 관광객 안전 강화를 목표로 AI 기반 치안 플랫폼 구축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코스타리카를 시작으로 도시·지역 단위의 통합 공공안전 모델을 구축하고 AI와 데이터 기반 안전관리 체계를 해외에 확산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사업에는 AI 기반 스마트 CCTV 관제 시스템, 모바일 연계 신고 및 현장 대응 체계, 클라우드 기반 통합 분석 플랫폼 구축 등이 포함된다.
GIST는 해외 정부, 공공기관과의 국제협력, AI·스마트시티 분야 연구개발, 국제공동연구, 전문인력 양성 등을 맡는다.
코너스톤앤컴퍼니는 AI 영상분석과 데이터 플랫폼, 클라우드 시스템 개발·운영, 해외 사업 발굴 및 프로젝트 관리 등을 담당한다.
임기철 GIST 총장은 "AI 기반 스마트 치안 기술이 해외 공공안전 현장에 적용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석 코너스톤앤컴퍼니 대표는 "코스타리카를 시작으로 공공안전 분야 혁신 모델을 구축하고 글로벌 사회문제 해결과 해외시장 진출의 발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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