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청주권 교통정체 유발행위 172건 적발

기사등록 2026/06/09 09:56:11

최종수정 2026/06/09 11:10:25

3주간 주요 교차로서 집중단속

끼어들기 147건·꼬리물기 25건

[청주=뉴시스] 충북지방경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충북지방경찰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경찰청은 청주권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집중단속을 벌여 170여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5일까지 3주간 청주지역 주요 교차로를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 끼어들기 147건, 꼬리물기 25건 등 모두 172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

이번 단속에는 암행순찰팀과 교통순찰대, 기동대 등 가용 경력이 투입됐다.

경찰은 드론과 캠코더를 활용한 입체적 단속으로 교차로 주변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신효섭 청장은 "출·퇴근 시간대 반복되는 꼬리물기와 끼어들기 행위는 교통사고 위험을 높이는 대표적인 법규 위반행위"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로 교통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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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 청주권 교통정체 유발행위 172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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