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브, 종로상인연합회·K관광협의회 업무협약
"독일 옥토버페스트처럼 서울 상징 행사 만들 것"
![[서울=뉴시스] 딜라이브는 8일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상인회 회의실에서 종로광장전통시장상인총연합회, 사단법인 K관광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딜라이브 제공) 2026.06.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9/NISI20260609_0002156038_web.jpg?rnd=20260609095026)
[서울=뉴시스] 딜라이브는 8일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상인회 회의실에서 종로광장전통시장상인총연합회, 사단법인 K관광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딜라이브 제공) 2026.06.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딜라이브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브랜드화를 통한 지역 상생 모델 구축에 나선다.
딜라이브는 8일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상인회 회의실에서 종로광장전통시장상인총연합회, 사단법인 K관광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광장시장 상권 활성화와 K-관광 콘텐츠 육성 협력 차원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승호 딜라이브 중부사업단장, 이상만 사단법인 K관광협의회장, 종로광장전통시장상인총연합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지역 행사를 공동 기획하고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외국인들의 필수 관광 코스 중 하나로 자리잡은 광장시장의 미식 문화와 로컬 스토리를 콘텐츠로 만들어 일회성 관광지가 아닌 'K-푸드 성지'로 알리겠다는 포부다.
이들은 독일 뮌헨을 대표하는 옥토버페스트와 같이 서울을 상징하는 행사를 만들어내길 기대하고 있다. 딜라이브는 지역 사업자로서의 역량과 노하우를 활용해 방송, 옥외광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아우르는 통합 운영 솔루션을 지원하기로 했다.
딜라이브 관계자는 "특정 시기에 서울에서만 즐길 수 있는 '시즌형 도시 관광 브랜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딜라이브, 광장시장, 사단법인 K관광협의회, 지자체가 지역 경제 전반을 활성화하는 상생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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