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학팀 파트장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김호석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영상의학팀 파트장(방사선사)이 최근 열린 미추홀국제학술대회에서 논문 발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27일 인천성모병원에 따르면 김호석 파트장은 지난해 병원에 도입된 최신 CT 장비 '애퀼리언 원 프리즘(Aquilion ONE PRISM)'의 인공지능(AI) 기반 '3D 랜드마크 스캔(3D Landmark Scan)' 기능을 활용한 연구를 발표해 이 상을 받았다.
김 파트장은 인체 팬텀(모형)을 활용해 자동 촬영 범위 설정(ALD 기능)의 정확도와 반복 측정 시 재현성을 평가했다.
3D 랜드마크 스캔은 환자의 신체 구조를 자동으로 인식해 최적의 검사 범위를 설정하는 기술이다. 검사 정확도를 높이고 검사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연구 결과, 해당 기능은 임상 환경에서도 높은 정확도와 안정적인 재현성을 보여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방사선사협회 인천시회가 주최했으며, 인천지역 의료기관 방사선사들이 학술대회에 참가했다.
특히 일본 등 해외 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방사선사 분야 논문이 함께 공유됐으며,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총 7편의 우수 논문이 선정됐다.
김호석 파트장은 "AI 기술이 CT 검사 전반에 빠르게 적용되면서 진단 환경도 크게 변화하고 있다"며 "병원에 도입된 AI 기반 기능이 실제 임상에서 얼마나 정확하고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지 확인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7일 인천성모병원에 따르면 김호석 파트장은 지난해 병원에 도입된 최신 CT 장비 '애퀼리언 원 프리즘(Aquilion ONE PRISM)'의 인공지능(AI) 기반 '3D 랜드마크 스캔(3D Landmark Scan)' 기능을 활용한 연구를 발표해 이 상을 받았다.
김 파트장은 인체 팬텀(모형)을 활용해 자동 촬영 범위 설정(ALD 기능)의 정확도와 반복 측정 시 재현성을 평가했다.
3D 랜드마크 스캔은 환자의 신체 구조를 자동으로 인식해 최적의 검사 범위를 설정하는 기술이다. 검사 정확도를 높이고 검사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연구 결과, 해당 기능은 임상 환경에서도 높은 정확도와 안정적인 재현성을 보여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방사선사협회 인천시회가 주최했으며, 인천지역 의료기관 방사선사들이 학술대회에 참가했다.
특히 일본 등 해외 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방사선사 분야 논문이 함께 공유됐으며,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총 7편의 우수 논문이 선정됐다.
김호석 파트장은 "AI 기술이 CT 검사 전반에 빠르게 적용되면서 진단 환경도 크게 변화하고 있다"며 "병원에 도입된 AI 기반 기능이 실제 임상에서 얼마나 정확하고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지 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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