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AI 금융 인프라 경쟁력 확보"
![[서울=뉴시스]KB금융그룹은 27일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과 AI 인프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KB금융 제공). 2026.05.2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7/NISI20260527_0002146510_web.jpg?rnd=20260527172712)
[서울=뉴시스]KB금융그룹은 27일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과 AI 인프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KB금융 제공). 2026.05.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KB금융그룹은 27일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과 AI 인프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리벨리온은 KB금융에 국산 AI 반도체 추론 인프라 및 금융서비스 구축에 필요한 기술·제품을 제공한다. KB금융은 리벨리온에 사업운영, 자금조달·관리, 임직원 등과 관련한 금융서비스와 인프라를 우선 제공한다.
KB금융은 지난 2022년 KB인베스트먼트를 통한 리벨리온의 시리즈A 투자로 협력 관계를 맺은 뒤 이듬해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 'KB스타터스'로 선정하며 협업을 확대해 왔다.
리벨리온은 지난해 KB금융이 개최한 '허브 데이(HUB Day)'에서 기업가치 1조원을 돌파한 '신규 유니콘 기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 기업가치 3조4000억원을 인정받아 국민성장펀드 직접투자 1호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날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와 양종희 KB금융 회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금융 관계자는 "리벨리온과의 협력을 기점으로 다양한 AI·테크 파트너들과 연계해 KB금융의 AI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글로벌 수준의 AI 금융 리더십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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