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중수청 개청 준비 종합 계획안'은 허위 문서"

기사등록 2026/05/27 17:29:38

최종수정 2026/05/27 17:58:24

"문서에 기재된 내용 모두 전혀 사실 아냐"

[서울=뉴시스]행정안전부 간판
[서울=뉴시스]행정안전부 간판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행정안전부가 온라인상에 유포 중인 '중수청 개청 준비 종합계획안' 문건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27일 밝혔다.

행안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온라인상에 중수청 개청준비단 명의로 유포되고 있는 '중수청 개청 준비 종합계획안'은 허위 문서"라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을 통해 76쪽 분량의 '중수청 개청 준비 종합계획안' 문건이 확산됐다.

문건에는 중수청 개청준비단이 오는 8~9월 검사와 수사관 300명을 선발대로 조기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를 위해 엔비디아와 협의 중이라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에 대해 행안부는 "중수청 개청준비단은 해당 문서를 작성한 바가 없다"며 "문서에 기재된 내용 모두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행안부는 또 "해당 문서를 근거로 보도하거나 허위 사실을 지속적으로 유포할 경우 법적 조치가 취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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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중수청 개청 준비 종합 계획안'은 허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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