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시스] 무소속 김윤철 후보 (사진=선거사무소 제공) 2026. 05. 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4/NISI20260524_0002144090_web.jpg?rnd=20260524220113)
[산청=뉴시스] 무소속 김윤철 후보 (사진=선거사무소 제공) 2026. 05. 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수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류순철 후보와 무소속 김윤철 후보 간 네거티브 공방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가열되고 있다.
치열한 양자 대결 구도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류순철 후보가 24일 기자화견을 통해 공개적인 질문을 하자 이에 대해 무소속 김윤철 후보가 즉각 반박자료를 냈다.
현 군수인 무소속 김윤철 군수 후보는 반박자료를 통해 "상대 후보에게 정중히 되묻고 싶다"며 "지금이라도 흑색선전과 의혹 부풀리기에만 몰두하는 구태 선거를 버리고, 군민을 위한 깨끗한 정책 선거로 돌아올 용의는 없는"지 반문했다.
또 "상대 후보의 비 타협적인 공세 속에서도 본인은 군민에 대한 도리를 다하기 위해, 제기하신 터무니없는 질문들에 대해 명명백백하게 답해 드리겠다"고 화답했다.
김 후보 공개 질문은 "'주민 막말'에 대해 군수로서 군민 한 사람에게 고성으로 응대한 부분에 대해 말이 많은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저 역시 제 행동을 다시 한번 돌아보겠다"고 답했다.
이어 "'5000만원 차용금 의혹'에 대해서는 해당 의혹은 이미 4년 전 군수 선거 출마 기자회견 당시에도 제기되었던 사안이라"며 "단 한 점의 의혹도 남기지 않기 위해 당시 고인의 미망인을 직접 만나 사실관계를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또 "'특정업체 수의계약'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수의계약은 엄격한 법령과 감사의 틀 안에서 투명하게 집행된다"며 "특정 업체가 계약을 많이 수주했다는 단순한 현상만으로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행정 시스템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비롯된 무책임한 정치공세다"고 반박했따.
마지막으로 "'재산신고 및 소명과정 의혹'은 아이들과 연락이 닿지 않는 가슴 아픈 개인사는 이미 정부의 공직자 재산 신고 과정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법적으로 고지거부 허가를 받은 사안이라"고 답변했다.
특히 "군수가 된다면 월급 전액 기부하겠다는 말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가능성이 매우 높은 위험한 발상이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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