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분만에 진화…외래 진료없어 환자대피 없었다
![[양산=뉴시스] 24일 오후 4시1분께 경남 양산시 범어리 소재 양산부산대병원 외래 진료동 건물 옥상에서 냉각탑에서 불이났다. (사진=경남소방본부 제공) 2026.05.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4/NISI20260524_0002144000_web.jpg?rnd=20260524170408)
[양산=뉴시스] 24일 오후 4시1분께 경남 양산시 범어리 소재 양산부산대병원 외래 진료동 건물 옥상에서 냉각탑에서 불이났다. (사진=경남소방본부 제공) 2026.05.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24일 오후 4시1분께 경남 양산시 범어리 양산부산대병원 외래 진료동 건물 옥상에서 불이 났다.
이날 불은 옥상 냉각탑에서 발생해 냉각탑 열경화 시설물 일부를 태웠으며 29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옥상에서 작업을 하던 작업자 1명이 안면부와 팔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당시 외래 진료가 없는 휴일이어서 환자 대피는 없었다. 병원 건물 내부에는 연기가 유입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는 옥상에서 연기를 목격한 관계자가 119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부산소방과 공동 대응으로 소방 인원 54명과 장비 18대를 긴급 투입해 이날 오후 4시30분께 완진했다.
소방당국은 냉각탑 수리 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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