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공사현장서 60대 근로자 감전 추정 사망…경찰수사

기사등록 2026/05/24 17:13:48

최종수정 2026/05/24 17:40:23

국과수 부검 의뢰 예정

[용인=뉴시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용인시의 한 낙하분수 조성 공사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60대 근로자가 감전으로 추정되는 사고로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2시46분께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일대 하천에서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 있던 A(60대)씨를 직장 동료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A씨는 용인도시공사가 발주한 낙하분수 조성공사 현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로 일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전기선을 정리하던 중 감전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사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인을 확인한 뒤 경기남부경찰청 중대재해수사팀으로 이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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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공사현장서 60대 근로자 감전 추정 사망…경찰수사

기사등록 2026/05/24 17:13:48 최초수정 2026/05/24 17: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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