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요식 참석
![[수원=뉴시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4일 오전 봉선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서 관불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6.05.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4/NISI20260524_0002143937_web.jpg?rnd=20260524150053)
[수원=뉴시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4일 오전 봉선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서 관불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6.05.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4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부처님의 따뜻한 가피(加被)가 1424만 도민 모두의 삶에 늘 함께하길 발원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봉선사는 제게 늘 평안과 깊은 울림을 주는 도량"이라며 "도지사 후보 시절부터 어느덧 아홉번째 방문해 이제는 따뜻한 고향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불교에는 자신이 쌓은 공덕과 지혜를 이웃과 세상에 나누는 '회향'(廻向)의 가르침이 있다"며 "지난 4년 도민을 위해 일할 수 있었던 매 순간은 도민들에게 받은 사랑과 믿음을 돌려드리는 작은 회향의 실천이었다. 개인적으로도 큰 보람이자 행복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오늘 봉선사를 밝힌 연등처럼 자비와 화합, 상생의 빛이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내일을 환히 비추길 기원한다"며 "봉선사 동종의 국보 승격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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