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시 수성구의회 전경. 2023.11.10. jungk@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11/10/NISI20231110_0001408813_web.jpg?rnd=20231110124104)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시 수성구의회 전경. 2023.11.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6·3 지방선거 수성구 기초의원 후보들의 평균 연령이 4년 전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후보도 직전 선거보다 3명 늘었다.
2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의 수성구 기초의원 지역구·비례대표 후보자 명부를 분석한 결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수성구 기초의원 후보 40명의 평균 연령은 선거일 기준 54.1세로 집계됐다. 제8회 지방선거 당시 후보 35명의 평균 연령 52.4세보다 1.7세 높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12명으로 가장 많았고 60대 11명, 40대 9명, 30대 4명, 70대 3명, 20대 1명 순이었다. 직전 선거에서는 50대가 14명으로 가장 많고 60대는 8명이었다. 이번 선거에서는 60대와 70대 후보가 함께 늘면서 평균 연령 상승을 이끌었다.
60대 이상 후보 비중은 직전 선거 25.7%에서 이번 선거 35.0%로 9.3%포인트 높아졌다. 70대 후보는 1명에서 3명으로 늘었다. 최고령 후보는 77세, 최연소 후보는 29세로 연령 차는 48세다.
다만 20·30대 후보도 3명에서 5명으로 증가했다. 평균 연령은 상승했지만 청년 후보와 고령 후보가 동시에 늘면서 후보군의 세대 폭은 직전 선거보다 넓어진 셈이다.
여성 후보는 제8회 지방선거 10명에서 이번 선거 13명으로 늘었다. 전체 후보 중 여성 비중은 28.6%에서 32.5%로 높아졌다. 지역구 여성 후보는 6명에서 9명으로 증가했고 비례대표 후보는 제8회와 제9회 모두 각각 4명 전원이 여성이었다.
지역구 여성 후보는 수성구마선거구에 5명이 몰렸다. 수성구라선거구에는 2명, 수성구가·바선거구에는 각 1명이 등록했다. 수성구나·다선거구에는 여성 후보가 없었다.
정당별 여성 후보는 국민의힘이 6명으로 가장 많았고 더불어민주당 4명, 무소속 2명, 개혁신당 1명 순이었다. 직전 선거에는 없었던 무소속 여성 후보도 이번 선거에서는 2명이 등록했다.
수성구 기초의원 선거는 평균 연령이 높아진 가운데 여성 후보와 20·30대 후보도 함께 늘어난 점이 직전 선거와 다른 대목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의 수성구 기초의원 지역구·비례대표 후보자 명부를 분석한 결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수성구 기초의원 후보 40명의 평균 연령은 선거일 기준 54.1세로 집계됐다. 제8회 지방선거 당시 후보 35명의 평균 연령 52.4세보다 1.7세 높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12명으로 가장 많았고 60대 11명, 40대 9명, 30대 4명, 70대 3명, 20대 1명 순이었다. 직전 선거에서는 50대가 14명으로 가장 많고 60대는 8명이었다. 이번 선거에서는 60대와 70대 후보가 함께 늘면서 평균 연령 상승을 이끌었다.
60대 이상 후보 비중은 직전 선거 25.7%에서 이번 선거 35.0%로 9.3%포인트 높아졌다. 70대 후보는 1명에서 3명으로 늘었다. 최고령 후보는 77세, 최연소 후보는 29세로 연령 차는 48세다.
다만 20·30대 후보도 3명에서 5명으로 증가했다. 평균 연령은 상승했지만 청년 후보와 고령 후보가 동시에 늘면서 후보군의 세대 폭은 직전 선거보다 넓어진 셈이다.
여성 후보는 제8회 지방선거 10명에서 이번 선거 13명으로 늘었다. 전체 후보 중 여성 비중은 28.6%에서 32.5%로 높아졌다. 지역구 여성 후보는 6명에서 9명으로 증가했고 비례대표 후보는 제8회와 제9회 모두 각각 4명 전원이 여성이었다.
지역구 여성 후보는 수성구마선거구에 5명이 몰렸다. 수성구라선거구에는 2명, 수성구가·바선거구에는 각 1명이 등록했다. 수성구나·다선거구에는 여성 후보가 없었다.
정당별 여성 후보는 국민의힘이 6명으로 가장 많았고 더불어민주당 4명, 무소속 2명, 개혁신당 1명 순이었다. 직전 선거에는 없었던 무소속 여성 후보도 이번 선거에서는 2명이 등록했다.
수성구 기초의원 선거는 평균 연령이 높아진 가운데 여성 후보와 20·30대 후보도 함께 늘어난 점이 직전 선거와 다른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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