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해독제 토마토, 끓여서 드세요"…김대석 셰프의 '주스 레시피'

기사등록 2026/05/25 00:01:00

[서울=뉴시스] 김대석 셰프가 토마토의 효능을 극대화하는 토마토 주스 레시피를 공개했다. (사진=유토이미지) *재판매 및 DB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대석 셰프가 토마토의 효능을 극대화하는 토마토 주스 레시피를 공개했다. (사진=유토이미지) *재판매 및 DB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인턴 기자 = 다양한 요리 콘텐츠로 276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김대석 셰프가 염증 잡는 음식으로 토마토를 지목했다.

최근 김 셰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염증 싹 잡아주는 토마토 이렇게 드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 셰프는 "몸속 여기저기 쑤시고 무거운 만성 염증을 혹시 방치하고 있나. 비싼 영양제보다 더 강력하게 염증을 잡아주는 천연 해독제가 바로 이 빨갛게 익은 토마토"라며 "1년 내내 신선하고 진하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토마토 주스 만들겠다"며 주스 조리 과정을 선보였다.

그는 토마토 12개를 물에 데친 뒤 껍질을 벗기고 4등분했다. 이후 믹서기에 넣어 간 뒤 냄비로 옮겨 중불에서 약 20분 동안 천천히 저으며 끓였다.

김 셰프는 "토마토를 끓여서 먹으면 라이코펜 성분 흡수율이 5배나 높아진다"며 그 이유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셰프는 20분을 끓인 토마토 주스에 소금과 벌꿀을 넣고 마무리했다.

김 셰프가 언급한 대로 토마토는 라이코펜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라이코펜은 체내 활성 산소를 줄여 세포 손상 예방, 피부 노화 완화, 염증 감소 등의 효과가 있다. 특히 토마토를 익혀 먹으면 라이코펜 흡수율이 높아져 효과를 배로 느낄 수 있다.

또한 토마토에는 칼륨이 풍부해 나트륨 배출, 혈압 조절 등에도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비타민C와 다양한 항산화 성분이 있어 피부 톤을 개선과 콜라겐 생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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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해독제 토마토, 끓여서 드세요"…김대석 셰프의 '주스 레시피'

기사등록 2026/05/25 00:01: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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