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개혁신당 이기붕(맨 왼쪽) 인천시장 후보와 정승연 연수갑 후보, 이준석 대표가 19일 인천 연수구 옥련시장을 찾아 어묵을 먹고 있다. 2026.05.19. kok@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9/NISI20260519_0002139743_web.jpg?rnd=20260519152556)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개혁신당 이기붕(맨 왼쪽) 인천시장 후보와 정승연 연수갑 후보, 이준석 대표가 19일 인천 연수구 옥련시장을 찾아 어묵을 먹고 있다. 2026.05.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19일 인천을 찾아 시민들에게 이기붕 인천시장 후보, 정승연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옥련시장을 방문한 이 대표는 시장 상인들과 장을 보러 온 시민들에게 이들 후보를 적극 소개했다.
이후 이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쌍두마차처럼 훌륭한 후보들이 인천 선거를 이끌게 됐다"며 "인천에 새로운 변화의 움직임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천하람 원내대표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거주하고, 본인도 국회에서 인천까지 40분이면 올 수 있다며 인천 선거를 적극 지원하겠다고도 설명했다.
특히 최근 국민의힘 공천 심사에서 탈락한 후 개혁신당으로 합류한 정승연 후보에 대해서는 과거 바른정당 시절에도 함께 한 '검증된 인재'라고 치켜세우면서 "이번 연수갑 선거에서 개혁신당이 전문가를 자처할 수 있게 된 것이 큰 승부처"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후보와 국힘 박종진 후보를 향해 '낙하산'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그는 "낙하산을 내려보낸 그런 양당에 대해 강한 비토(거부)가 생길 것"이라며 "개혁신당은 좌도, 우도 아닌 앞으로 가는 길을 인천 시민들에게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대표는 최근 박찬대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의 '대장동' 논란에 대해서는 "몇천만원 넣어서 몇천억을 빼가는 방식이 어떤 국민에게 공감을 받을 수 있겠느냐"며 "코 파주던 정신으로 인천에서 정치하면 시민들이 크게 실망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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