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밀실공천, 무자격 후보 넘쳐"
경북도의원·경산시의원 출마 후보
![[경산=뉴시스] 전·현직 경산시의원으로 6·3지방선거 '무소속 연대'를 결성한 권중석·김상호·박미옥·이동욱·황동희 후보. (사진=김상호 후보 선거캠프 제공) 2026.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9/NISI20260519_0002139660_web.jpg?rnd=20260519150300)
[경산=뉴시스] 전·현직 경산시의원으로 6·3지방선거 '무소속 연대'를 결성한 권중석·김상호·박미옥·이동욱·황동희 후보. (사진=김상호 후보 선거캠프 제공) 2026.05.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 광역과 기초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전·현직 경산시의원 출신 후보자 5명이 '무소속 연대'를 선언했다.
경북도의원 경산제1선거구에 출마한 김상호 후보는 19일 경북도의원 제2선거구 황동희 후보, 경산시의원에 출마한 나선거구 이동욱 후보, 다선거구 박미옥 후보, 라선거구 권중석 후보 등 5명이 무소속 연대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황동희 후보는 전 경산시의원이고 나머지 후보 4명은 현직 시의원이다.
무소속 연대 후보들은 출정식에서 국민의힘의 밀실 공천을 공격했다.
이들은 "(경산에 출마한) 국민의힘 후보 중에선 PPAT(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를 치르지 않은 후보에서부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후보, 음주운전 등 각종 범죄 경력이 있는 후보 등 부적격자들이 넘쳐난다. 국민의힘을 심판하겠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 같은 밀실공천이 경산의 발전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다. 무소속 연대 후보들은 특정 세력이나 인물이 주인이 아닌 시민이 주인이 되는 경산을 만들기 위해 나아가겠다"며 선거협력을 다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경북도의원 경산제1선거구에 출마한 김상호 후보는 19일 경북도의원 제2선거구 황동희 후보, 경산시의원에 출마한 나선거구 이동욱 후보, 다선거구 박미옥 후보, 라선거구 권중석 후보 등 5명이 무소속 연대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황동희 후보는 전 경산시의원이고 나머지 후보 4명은 현직 시의원이다.
무소속 연대 후보들은 출정식에서 국민의힘의 밀실 공천을 공격했다.
이들은 "(경산에 출마한) 국민의힘 후보 중에선 PPAT(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를 치르지 않은 후보에서부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후보, 음주운전 등 각종 범죄 경력이 있는 후보 등 부적격자들이 넘쳐난다. 국민의힘을 심판하겠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 같은 밀실공천이 경산의 발전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다. 무소속 연대 후보들은 특정 세력이나 인물이 주인이 아닌 시민이 주인이 되는 경산을 만들기 위해 나아가겠다"며 선거협력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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