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탈리아에서 성악 기량을 다진 소프라노 전민경의 귀국 독창회가 대구 수성아트피아 무대에 오른다. (사진 = 수성문화재단 제공) 2026.0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3/NISI20260513_0002134389_web.jpg?rnd=20260513152504)
[대구=뉴시스] 이탈리아에서 성악 기량을 다진 소프라노 전민경의 귀국 독창회가 대구 수성아트피아 무대에 오른다. (사진 = 수성문화재단 제공) 2026.05.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이탈리아에서 성악 기량을 다진 소프라노 전민경의 귀국 독창회가 대구 수성아트피아 무대에 오른다.
13일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에 따르면 오는 27일 오후 7시30분 소극장에서 '2026 수성르네상스프로젝트 젊은 예술가 리사이틀 시리즈'로 소프라노 전민경 귀국 독창회가 열린다.
전민경은 대구가톨릭대 성악과와 동 대학원을 거쳐 이탈리아 피아첸차 니콜리니 국립음악원 비엔뇨(Biennio) 과정을 졸업했다. 꼬모 마리아노 코멘세 아카데미아에서 합창지휘·뮤지컬 디플로마를 취득하고 베르첼리 발롯티 시립음악원에서 오페라과 최고연주자 과정을 수료했다.
공연 1부에서는 이원주의 '벚꽃나무 아래'와 '이화우' 등 한국 가곡을 비롯해 페르골레시 '스타바트 마테르', 도니체티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예술가곡을 선보인다.
2부는 드뷔시의 프랑스 가곡과 샤르팡티에 오페라 '루이즈' 중 그날 이후로, 푸치니 '라 론디네' 중 도레타의 꿈, 레온카발로 '팔리아치' 중 저 위에서 비명소리 등 오페라 아리아로 구성된다.
박동용 수성아트피아 관장은 "이탈리아 무대에서 기량을 닦아온 차세대 성악가의 무대를 지역 관객에게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젊은 예술가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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