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오석주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총무부장(사진)이 최근 제63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인천시장 표창을 받았다.
9일 인천성모병원에 따르면 오 총무부장은 병원 내 화재 예방 활동과 안전문화 정착에 꾸준히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오 총무부장은 특히 자위소방대 운영체계 강화, 실전형 소방 훈련 추진, 부서별 맞춤형 안전교육 등 병원 특성에 기반한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오 총무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위험 요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환자와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병원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9일 인천성모병원에 따르면 오 총무부장은 병원 내 화재 예방 활동과 안전문화 정착에 꾸준히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오 총무부장은 특히 자위소방대 운영체계 강화, 실전형 소방 훈련 추진, 부서별 맞춤형 안전교육 등 병원 특성에 기반한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오 총무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위험 요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환자와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병원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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