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 컬처마이닝 기반 필드워크 운영…日대학과 맞손

기사등록 2025/10/05 14:31:51

무코가와여자대학교와 공동 운영 합의

[안양=뉴시스] 성결대학교와 일본 무코가와여자대학교 관계자들이 컬처마이닝 기반 교육교류에 합의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준서 성결대 홍보미디어센터장(사진 앞 왼쪽부터), 무코가와여자대 다카하시쿄코 총장, 성결대 정희석 총장.(사진=성결대 제공) 2025.10.05. 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성결대학교와 일본 무코가와여자대학교 관계자들이 컬처마이닝 기반 교육교류에 합의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준서 성결대 홍보미디어센터장(사진 앞 왼쪽부터), 무코가와여자대 다카하시쿄코 총장, 성결대 정희석 총장.(사진=성결대 제공) 2025.10.05.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성결대학교는 지난 3일 일본 무코가와여자대학교과 내년에 시행될 컬처 마이닝(Culture Mining) 기반의 필드워크 프로그램 공동 운영에 합의했다고 5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합의를 시작으로 ▲컬처 마이닝 기반 필드워크 ▲글로벌 메타 브리지 캠퍼스 구축 프로젝트 ▲문화·연구 교류 ▲온오프라인 통합 학습 운영 등 단계적 협력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희석 성결대 총장은 "새로운 국제 교육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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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 컬처마이닝 기반 필드워크 운영…日대학과 맞손

기사등록 2025/10/05 14:31:5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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