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로에 세운 트럭 미끄러지며 깔린 것으로 추정
![[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2/11/21/NISI20221121_0001134236_web.jpg?rnd=20221121104833)
[서울=뉴시스]
[진안=뉴시스]강경호 기자 = 5일 오전 10시45분께 전북 진안군 부귀면의 한 골프장에서 근무하던 근로자 A(70대)씨가 3.5t 트럭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경사로에 해당 트럭을 세운 뒤 내렸다가 미끄러진 트럭에 치어 깔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경사로에 해당 트럭을 세운 뒤 내렸다가 미끄러진 트럭에 치어 깔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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