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 생명에 지장 없어
[서울=뉴시스]우지은 이태성 기자 = 새벽 서울 영등포구 서강대로에서 트럭과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나 운전자 2명이 다쳤다.
서울 영등포경찰서와 영등포소방서는 11일 오전 1시20분께 서강대교 남단 사거리에서 트럭과 승용차가 부딪치는 사고가 났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운전자 A(41)씨와 B(58)씨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 관계자는 "가해 차량 운전자를 입건했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서울 영등포경찰서와 영등포소방서는 11일 오전 1시20분께 서강대교 남단 사거리에서 트럭과 승용차가 부딪치는 사고가 났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운전자 A(41)씨와 B(58)씨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 관계자는 "가해 차량 운전자를 입건했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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