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024 전국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 지자체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뽑혔다고 29일 밝혔다.
하수도 안전관리 대응능력, 처리장·관로 유지 관리, 하수찌꺼기 자원화율 등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이 평가는 경쟁력 있는 하수도 시스템 구축을 위해 2001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창조금속 민경호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기탁
충북 영동군은 창조금속 민경호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민 대표는 영동군 양강면 출신으로 지난해에도 2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에 쓰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하수도 안전관리 대응능력, 처리장·관로 유지 관리, 하수찌꺼기 자원화율 등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이 평가는 경쟁력 있는 하수도 시스템 구축을 위해 2001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창조금속 민경호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기탁
충북 영동군은 창조금속 민경호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민 대표는 영동군 양강면 출신으로 지난해에도 2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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