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39·박지은)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제이제이는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젤린이들 맛점하셨어요? 저는 오늘 점심으로 생선구이를 먹었어요"라고 적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최애 수영복. 살 쪘을 때도 배를 가려줘서 티가 덜 나는 마법의 디자인이에요"라고 했다.
제이제이는 "요즘 저처럼 증량하신 젤린이들 계신가요"라고 덧붙이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제이제이는 모노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구릿빛 피부와 우월한 비율이 인상적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쁘고 귀여워요", "즐거워보여요", "너무 날씬하시고 복근 멋지세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제이제이는 모델 겸 배우 줄리엔 강(42)과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으며, 그해 6월에 약혼한 사실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