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피해 없이 약 3시간만에 진화
[양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19일 오전 1시25분께 경기 양주시 은현면의 한 신발공장에서 불이 났다.
공장에는 직원 7명이 있었는데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약 3시간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2개 동과 컨테이너 4개가 전소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공장에는 직원 7명이 있었는데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약 3시간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2개 동과 컨테이너 4개가 전소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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