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9일 오전 8시19분께 전북 무주군 안성면 대전통영고속도로 하행선 148.2㎞ 지점에서 주행 중이던 3.5t 트럭에서 불이 나 30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트럭의 앞부분이 불에 타 10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하부에서 연기와 함께 불이 나고 있었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트럭의 앞부분이 불에 타 10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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