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뉴시스]최정규 기자 = 29일 오후 3시41분께 전북 남원시 이백면 강기리의 해발 416m 시루봉 8부 능선에서 불이 나 2시간15분여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과 소방은 헬기 2대와 진화차량 18대 등 장비 20대 진화인력 71명을 긴급투입해 주불을 진화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산불 발생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산림당국과 소방은 헬기 2대와 진화차량 18대 등 장비 20대 진화인력 71명을 긴급투입해 주불을 진화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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