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상 수상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재)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원장 조철현)은 5일 직영시설인 창원시종합재가센터 이영애 요양보호사가 2024년 장기요양기관 우수종사자로 선정돼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영애 요양보호사는 2020년부터 센터 이용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이고 따뜻한 돌봄을 제공해왔다.
특히, 난이도 높은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영애 요양보호사는“이사장상을 받아 영광이며, 제가 돌보는 분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조철현 원장은 “요양보호사들이 이용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또한 요양 돌봄서비스 강화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창원시종합재가센터는 우수한 기관 운영과 전문 서비스 제공을 인정받아 지난 2023년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에서 최우수(A) 기관으로 선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영애 요양보호사는 2020년부터 센터 이용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이고 따뜻한 돌봄을 제공해왔다.
특히, 난이도 높은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영애 요양보호사는“이사장상을 받아 영광이며, 제가 돌보는 분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조철현 원장은 “요양보호사들이 이용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또한 요양 돌봄서비스 강화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창원시종합재가센터는 우수한 기관 운영과 전문 서비스 제공을 인정받아 지난 2023년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에서 최우수(A) 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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