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프리댄스서 메달 도전
![[서울=뉴시스]피겨 아이스댄스 김지니-이나무. (캡처=국제빙상경기연맹 소셜네트워크서비스)](https://img1.newsis.com/2023/08/25/NISI20230825_0001349185_web.jpg?rnd=20230825211413)
[서울=뉴시스]피겨 아이스댄스 김지니-이나무. (캡처=국제빙상경기연맹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 아이스댄스 기대주 김지니-이나무(이상 경기도빙상경기연맹)가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이하 강원2024) 리듬댄스 3위에 올랐다.
김지니-이나무 조는 28일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아이스댄스 리듬댄스에서 기술점수(TES) 31.16점, 예술점수(PCS) 25.42점을 더해 합계 56.58점을 받았다.
이로써 전체 12개 팀중 3위를 차지했다.
1위는 프랑스의 앙브르 페리에-사뮈엘 블랑(62.39점)조, 2위는 미국의 올리비아 일린-딜런 케인(57.46점)조다.
메달이 결정되는 프리댄스는 오는 3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김지니-이나무 조가 입상하면, 2012년 시작한 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 메달을 따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지니-이나무 조는 28일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아이스댄스 리듬댄스에서 기술점수(TES) 31.16점, 예술점수(PCS) 25.42점을 더해 합계 56.58점을 받았다.
이로써 전체 12개 팀중 3위를 차지했다.
1위는 프랑스의 앙브르 페리에-사뮈엘 블랑(62.39점)조, 2위는 미국의 올리비아 일린-딜런 케인(57.46점)조다.
메달이 결정되는 프리댄스는 오는 3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김지니-이나무 조가 입상하면, 2012년 시작한 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 메달을 따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