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외교부는 오는 24일까지 재외공관 공공외교 현장실습원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60명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1.5배 증원된 규모다.
29세 이하 우리나라 국적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블라인드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한다. 적극성 및 참여 의지, 어학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며 국가유공자와 취업취약계층, 지역인재 등에는 가점을 부여한다.
현장실습원으로 선발되면 상·하반기 각 6개월간 재외공관에서 공공외교를 체험할 기회를 갖게 된다.
왕복 항공료와 체재비, 여행자보험비 등을 지원하며 특수지의 경우 특수지 수당을 별도 지급한다. 활동 종료 후에는 국·영문 수료증을 발급한다.
자세한 모집 정보는 외교부 홈페이지(mofa-hml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모집 인원은 60명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1.5배 증원된 규모다.
29세 이하 우리나라 국적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블라인드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한다. 적극성 및 참여 의지, 어학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며 국가유공자와 취업취약계층, 지역인재 등에는 가점을 부여한다.
현장실습원으로 선발되면 상·하반기 각 6개월간 재외공관에서 공공외교를 체험할 기회를 갖게 된다.
왕복 항공료와 체재비, 여행자보험비 등을 지원하며 특수지의 경우 특수지 수당을 별도 지급한다. 활동 종료 후에는 국·영문 수료증을 발급한다.
자세한 모집 정보는 외교부 홈페이지(mofa-hml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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