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중남미 진출 환경·유망 4개 산업 조망
[서울=뉴시스]
▲외교부는 오는 6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2023 라틴아메리카 협력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심포지엄은 대(對)중남미 진출 정보를 공유하고 유관 분야 관계자 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연례 개최해왔다. 올해는 첫 번째 세션에서 고려대 스페인라틴아메리카연구소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수출입은행 관계자들이 중남미 정치·경제·통상 환경을 점검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자원·광물, 인프라, 보건·제약, 신재생에너지 등 중남미 진출 유망 산업 4가지에 대한 현황과 전망을 소개하고 의견을 나눈다.
▲외교부는 오는 6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2023 라틴아메리카 협력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심포지엄은 대(對)중남미 진출 정보를 공유하고 유관 분야 관계자 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연례 개최해왔다. 올해는 첫 번째 세션에서 고려대 스페인라틴아메리카연구소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수출입은행 관계자들이 중남미 정치·경제·통상 환경을 점검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자원·광물, 인프라, 보건·제약, 신재생에너지 등 중남미 진출 유망 산업 4가지에 대한 현황과 전망을 소개하고 의견을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