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5일 오후 5시 54분께 부산 강서구의 한 국화 재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불은 국화 재배용 비닐하우스 5개동과 농작물 재배용 비닐하우스 2개동, 농기계 등을 태워 350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15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부산소방은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불은 국화 재배용 비닐하우스 5개동과 농작물 재배용 비닐하우스 2개동, 농기계 등을 태워 350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15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부산소방은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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