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18일 오후 11시 40분께 부산 강서구의 한 창고용 비닐하우스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불은 비닐하우스를 모두 태워 5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3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불은 비닐하우스를 모두 태워 5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3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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