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두산퓨얼셀은 앞서 한국종합기술과 체결했던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 계약 규모가 421억원이라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의 12.98%에 해당하며, 연료전지 발전소에 약 10㎿급 연료전지 시스템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19년 11월에 체결했지만 당시에는 경영 상 비밀유지를 이유로 현재까지 정확한 액수 공시를 유보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는 매출액의 12.98%에 해당하며, 연료전지 발전소에 약 10㎿급 연료전지 시스템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19년 11월에 체결했지만 당시에는 경영 상 비밀유지를 이유로 현재까지 정확한 액수 공시를 유보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