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트로트 신동' 오유진이 고향 진주에 기부했다.
오유진은 KBS2 '트롯 전국체전' 동메달을 차지하했다. 오유진은 17일 진주시 복지 재단에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오유진은 "친구들과 진주 지역에서 보내주신 관심과 격려 덕분에 트로트 경연 대회를 잘 치를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제가 받은 관심과 사랑을 주변의 어려운 친구들과 나누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진주시 복지 재단은 "기부한 성금은 아동복지시설로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유진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KBS2 '트롯 매직유랑단'에서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오유진은 KBS2 '트롯 전국체전' 동메달을 차지하했다. 오유진은 17일 진주시 복지 재단에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오유진은 "친구들과 진주 지역에서 보내주신 관심과 격려 덕분에 트로트 경연 대회를 잘 치를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제가 받은 관심과 사랑을 주변의 어려운 친구들과 나누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진주시 복지 재단은 "기부한 성금은 아동복지시설로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유진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KBS2 '트롯 매직유랑단'에서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