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는 대전봉산초등학교와 대전서원초등학교가 대전·충청권역 최초로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에서 추진하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로 인증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알레르기질환이 있는 학생이 학교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 중심의 예방관리 프로그램이다.
두 학교는 알레르기 질환 환아 관리 명단과 응급키트를 학교에 비치하는 등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응급 대처법을 교육 받아 안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류정해 시 건강보건과장은 "알레르기 호흡기질환 관리를 위해 아토피·천식 안심 학교의 질적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알레르기질환이 있는 학생이 학교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 중심의 예방관리 프로그램이다.
두 학교는 알레르기 질환 환아 관리 명단과 응급키트를 학교에 비치하는 등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응급 대처법을 교육 받아 안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류정해 시 건강보건과장은 "알레르기 호흡기질환 관리를 위해 아토피·천식 안심 학교의 질적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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