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뉴시스]장경일 기자 = 지난 12일 오후 9시11분께 강원 화천군 상서면 파포리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에 소방당국은 차량 14대, 진화인력 29명을 투입해 1시간 56분 만인 11시7분께 진화했다.
이 과정에서 거주자인 A(61)씨가 거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 불로 목조 함석 슬레이트 주택 99㎡가 불탔으며 피해액은 현재 조사 중이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에 소방당국은 차량 14대, 진화인력 29명을 투입해 1시간 56분 만인 11시7분께 진화했다.
이 과정에서 거주자인 A(61)씨가 거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 불로 목조 함석 슬레이트 주택 99㎡가 불탔으며 피해액은 현재 조사 중이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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