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건의사항 청취 후 중앙정부 예산 반영
[서울=뉴시스] 한주홍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8일 경기도와 예산정책협의회를 갖는다.
민주당은 이날 경기도와 회의를 갖고 중앙정부의 예산 투입이 필요한 정책을 논의하고 건의사항을 들을 예정이다. 협의회에는 이재명 경기지사가 참석한다.
민주당은 지난 6일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첫 시작으로 권역별 예산정책협의회를 잇따라 열고 있다. 당은 협의회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숙원사업들을 2021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할 방침이다.
민주당은 10일에는 세종·대전·충청, 13일 광주·전라, 15일 인천·강원, 17일 서울, 20일 대구·경북·제주 지역과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민주당은 이날 경기도와 회의를 갖고 중앙정부의 예산 투입이 필요한 정책을 논의하고 건의사항을 들을 예정이다. 협의회에는 이재명 경기지사가 참석한다.
민주당은 지난 6일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첫 시작으로 권역별 예산정책협의회를 잇따라 열고 있다. 당은 협의회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숙원사업들을 2021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할 방침이다.
민주당은 10일에는 세종·대전·충청, 13일 광주·전라, 15일 인천·강원, 17일 서울, 20일 대구·경북·제주 지역과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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