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3일 오후 8~10시(한국시간)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특별 화상회의'에 참석한다.
이 총재는 이번 회의에서 각국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들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국가별 대응정책과 글로벌 공조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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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0/03/23 06:00:00
기사등록 2020/03/23 06:00:0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