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서울대학교는 글로벌사회공헌단이 공개 강연인 사회공헌 아카데미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강연은 지난달 13일 서울 관악구 교내 우정글로벌사회공헌센터에서 재활용 브랜드인 모어댄 최이현 대표가 진행했다. 주제는 '우리는 무용을 유용으로 바꿀 수 있다(We change useless to useful)'다. 행사에서는 올 하계 사회봉사교과목 최종보고서 우수자 9명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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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는 글로벌사회공헌단이 공개 강연인 사회공헌 아카데미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강연은 지난달 13일 서울 관악구 교내 우정글로벌사회공헌센터에서 재활용 브랜드인 모어댄 최이현 대표가 진행했다. 주제는 '우리는 무용을 유용으로 바꿀 수 있다(We change useless to useful)'다. 행사에서는 올 하계 사회봉사교과목 최종보고서 우수자 9명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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