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시교육청 지방교육재정 운용상황 공시
대전시교육청은 올해 세입·세출 등 7개분야 27개 항목의 지방교육재정 운용상황을 인터넷 홈페이지 정보마당에 공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 예산규모는 전년보다 894억원(4.9%) 증가한 1조 9032억원이다.
세입예산은 이전수입 1조 8253억원, 자체수입 319억원, 지방교육채 및 기타 460억원이고 세출예산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미래교육강화, 중학교 무상급식 전체학교 확대, 학교안전 및 교육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이번 공시는 재정상황에 대한 접근성 및 활용성을 높이고 재정운용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상반기 '맞춤형 시설지원사업' 완료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올 맞춤형 시설지원사업비 예산 2억원을 편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안전대진단 결과 시급 보수 시설을 신청받아 상반기 내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내달 20일까지 실시되는 국가안전대진단 시기에 맞춰 학생안전제고 및 긴급보수 사업, 시설유지관리사업 등으로 추진된다.
[email protected]
대전시교육청은 올해 세입·세출 등 7개분야 27개 항목의 지방교육재정 운용상황을 인터넷 홈페이지 정보마당에 공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 예산규모는 전년보다 894억원(4.9%) 증가한 1조 9032억원이다.
세입예산은 이전수입 1조 8253억원, 자체수입 319억원, 지방교육채 및 기타 460억원이고 세출예산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미래교육강화, 중학교 무상급식 전체학교 확대, 학교안전 및 교육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이번 공시는 재정상황에 대한 접근성 및 활용성을 높이고 재정운용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상반기 '맞춤형 시설지원사업' 완료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올 맞춤형 시설지원사업비 예산 2억원을 편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안전대진단 결과 시급 보수 시설을 신청받아 상반기 내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내달 20일까지 실시되는 국가안전대진단 시기에 맞춰 학생안전제고 및 긴급보수 사업, 시설유지관리사업 등으로 추진된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