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동대구농협, 노·사가 함께 하는 사랑의 나눔 봉사 등

기사등록 2017/11/26 21:35:36

동대구농협, 사랑의 나눔 봉사
동대구농협, 사랑의 나눔 봉사
【대구=뉴시스】나호용 기자 = ◇동대구농협, 노·사가 함께 하는 사랑의 나눔 봉사

대구에 있는 한 농협이 불우이웃과 독거노인들을 돕는 나눔 열기가 후끈하다.

26일 동대구농협(조합장 백덕길)에 따르면 농협 임직원과 노동조합 구성원 등 6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사랑의 김장 나눔과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동시에 진행했다.

 행사에서 봉사단원들은 홀트 사회복지관에서 김장김치 100통을 담궈 대구 수성구 지역 불우 이웃에게 전달하는 한편 대구 쪽방 상담소를 통해 쪽방촌에 연탄 5000장을 각 가정에 전달했다.

백덕길 조합장은 “매년 실시하는 행사이지만 특히 올해는 노동조합 구성원들과 함께 봉사를 함으로써 아름다운 노사상생의 가치를 실천할수 있게 되어 더욱 보람된다”고 말했다.

반야월농협, 깻잎 재배농가에 열풍기 155대 지원
반야월농협, 깻잎 재배농가에 열풍기 155대 지원
◇반야월농협, 깻잎 재배농가에 열풍기 155대 지원
 
반야월농협(조합장 최외수)은 대구 동구지역 깻잎 재배농가에 농업용 열풍기 155대와 동력분무기, 동력살포기 등 총 8000만원 상당의 농기계를 증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한 농업용 열풍기는 대구시와 동구청이 전액 자금을 지원했고, 반야월농협 깻잎 작목반 50개 농가에게 제공됐다.

전국 깻잎 3대 생산지역인 반야월 지역의 경우 겨울철 영하의 날씨에 깻잎 동해 방지를 위해 알콜을 사용하고 있어 항상 하우스 화재에 노출돼 있다.

또한 부주의로 인해 화상을 입는 등 피해가 많았다.

서상목 반야월농협 깻잎 작목반장은 “농업재해 예방과 농업인들 안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준 동구청과 농협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깻잎 재배농가들도 고품질의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강대식 대구 동구청장은 “외국 농산물 수입개방에 대응해 경쟁력 있는 농산물 생산하는 등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생산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최외수 반야월농협 조합장은 “우리 지역 농업인들이 양질의 우수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농협의 역할을 다하고, 조합원과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농협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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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식]동대구농협, 노·사가 함께 하는 사랑의 나눔 봉사 등

기사등록 2017/11/26 21:35: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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