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서울 강동경찰서는 28일 탤런트 유승민·이혜근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들은 경찰 치안정책과 범죄예방 홍보 활동을 벌이게 된다. 유씨는 1995년 KBS 드라마 '어른들은 몰라요'로, 미스롯데 출신인 이씨는 1986년 MBC 드라마 '꾸러기'로 각각 데뷔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28일 탤런트 유승민·이혜근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들은 경찰 치안정책과 범죄예방 홍보 활동을 벌이게 된다. 유씨는 1995년 KBS 드라마 '어른들은 몰라요'로, 미스롯데 출신인 이씨는 1986년 MBC 드라마 '꾸러기'로 각각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