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뉴시스】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19일 보합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03% 하락한 3122.16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반면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01% 오른 1만191.98으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0.03% 하락한 1809.51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거래일 증시는 당국의 금융에 대한 감독감시 강화 관측으로 하락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29% 떨어진 3123.16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업계는 오는 20일 결정되는 중국 A주의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편입 여부를 주목하고 있다.
장초반 석탄채굴, 호텔 서비스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03% 하락한 3122.16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반면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01% 오른 1만191.98으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0.03% 하락한 1809.51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거래일 증시는 당국의 금융에 대한 감독감시 강화 관측으로 하락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29% 떨어진 3123.16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업계는 오는 20일 결정되는 중국 A주의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편입 여부를 주목하고 있다.
장초반 석탄채굴, 호텔 서비스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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